사진 = SBS ‘런닝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런닝맨'에서 하하가 총 360만원 상당의 명품 착장을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5년 봄을 맞아 새로운 ‘고지 상승’ 레이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각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하하는 360만원의 명품 착장을 하고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유재석은 “네가 GD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멤버들이 입은 의상 가격 순위가 공개됐다. 양세찬 97만원, 송지효 70만원, 지석진 68만원, 김종국 65만원, 지예은 60만원 마지막으로 유재석이 40만원 순이었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2012년 11월에 결혼해 슬하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