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5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김용빈 3위 박지현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5년 2월 23일부터 2025년 3월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92,747,738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83,111,751개와 비교하면 11.59%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랭킹 추천지수가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에 가중치로 포함됐다.
2025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김용빈, 박지현, 손빈아, 박서진, 이찬원, 나훈아, 안성훈, 진해성, 영탁, 손빈아, 송가인, 남진, 장윤정, 강문경, 진성, 정동원, 천록담, 김다현, 최수호, 신승태, 전유진, 태진아, 마이진, 설운도, 홍진영, 최재명, 장민호, 김소연, 강진 순으로 분석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307,253 미디어지수 1,487,016 소통지수 2,507,816 커뮤니티지수 1,419,3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21,385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6,742,064와 비교해보면 0.31% 하락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위, 김용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1,329,879 미디어지수 2,535,018 소통지수 711,245 커뮤니티지수 578,65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54,800으로 분석됐다.
4위, 손빈아 브랜드는 참여지수 787,950 미디어지수 1,527,174 소통지수 454,632 커뮤니티지수 565,43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35,189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트로트 브랜드평판 2025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83,111,751개와 비교하면 11.5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59% 상승, 브랜드이슈 24.57% 상승, 브랜드소통 25.31% 상승, 브랜드확산 2.01%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5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소통하다, 기록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팬클럽,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0.42%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2025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은 임영웅, 김용빈, 박지현, 손빈아, 박서진, 이찬원, 나훈아, 안성훈, 진해성, 영탁, 손태진, 송가인, 남진, 장윤정, 강문경, 진성, 정동원, 천록담, 김다현, 최수호, 신승태, 전유진, 태진아, 마이진, 설운도, 홍진영, 최재명, 장민호, 김소연, 강진, 린, 손태진, 박군, 남승민, 춘길, 김수찬, 은가은, 에녹, 주현미, 신유, 김연자, 김용임, 양지은, 나태주, 오유진, 남승민, 김희재, 홍지윤, 조항조, 최백호, 김태연, 오승근, 이승연, 추혁진, 신성, 진욱, 박현빈, 홍자, 강혜연, 나영, 박상철, 김혜연, 요요미, 정서주, 정미애, 조정민, 김중연, 재하, 금잔디, 김경민, 장혜리, 미스김, 김소유, 마리아, 최우진, 배아현, 민수현, 박구윤, 최진희, 별사랑, 박혜신, 나상도, 양지원, 김양, 정다경, 박민수, 김나희, 박성온, 공훈, 진미령, 김수희, 진시몬, 윤수현, 임서원, 서주경, 박주희, 유지나, 황윤성, 윤태화, 김의영 등을 분석했다.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