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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금)

“얼마나 예쁘길래” S.E.S. 유진, 역대 걸그룹 센터 비주얼 1위…‘아담한 키에 얼굴까지 소멸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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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배우 유진이 자신의 미모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유진은 변함없는 미모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월이 거꾸로 가네” 패널들 극찬

이날 방송에서 유진이 등장하자 패널들은 “예전보다 더 예뻐졌다”, “세월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역대 걸그룹 센터 비주얼 1위가 유진이라고 한다”며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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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위가 핑클 성유리, 3위가 미쓰에이 수지, 2위가 소녀시대 윤아, 그리고 1위가 유진이다”라며, 여전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단 한 번도 1위 놓친 적 없어” 유진의 자신감

이를 들은 유진은 “데뷔 이후 이런 조사는 꾸준히 있었다. 중요한 건 단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다는 것”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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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동엽은 “유진이 과거에 나와 프로그램을 함께했는데, 쉬는 시간마다 매니저에게 ‘팀장님, 오늘 또 조사 뭐 나온 거 없어요?’라고 물어보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은 카메라를 향해 “계속 조사해주세요”라고 재치 있게 덧붙이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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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진은 현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미모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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