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의용소방대원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주원 소속사에 따르면, 주원은 이틀 전 개최된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의용소방대원 홍보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주원은 "어릴 때 꿈이 소방관이었다"라고 밝히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소방관과 의용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감사하게 여기지 못하고 익숙하게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주원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다룬 영화 '소방관'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오기도 했었는데요.
홍보위원에 위촉된 자리에서 "영화 '소방관'을 촬영하면서 다시 한 번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소방관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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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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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어릴 때 꿈이 소방관이었다"라고 밝히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소방관과 의용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감사하게 여기지 못하고 익숙하게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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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위원에 위촉된 자리에서 "영화 '소방관'을 촬영하면서 다시 한 번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소방관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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