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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송효진기자] '세븐틴' 버논이 해외 일정을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다.
버논은 레드 후디와 데님 팬츠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직접 캐리어를 끌고 가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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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에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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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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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끌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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