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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트와이스 모모, '아찔' 홀터넥 착장...세상 섹시한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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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모모가 개인 SNS에 파격적 의상을 입은 사진과 함께 새해 인사를 게재해 팬들을 설레게했다.

지난 7일 모모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셀피와 함께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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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그는 리본이 달린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고있었다. 홀터넥 디자인으로 가슴골이 드러나 섹시함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등 전체가 훤히 보이는 파격적 디자인의 드레스로 반전미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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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와이스가 발매한 앨범 'STRATEGY' 활동과 함께 금발의 단발머리로 변신한 그는 찰떡 착장을 선보이며 독보적 미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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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평소 성실한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의 원조 답게 탄탄한 몸매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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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TWICE)는 미니 14집 'STRATEGY'(스트래티지)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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