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개그우먼 겸 방송인 미자가 결혼 전 남편 김태현이 선물한 시계를 자랑했다.
7일 미자는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시계 어때?'라며 미자가 소유하고 있는 시계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미자는 "나 시계가 이거 한 개뿐이라 단순 비교가 안되네. 남편 씨가 결혼 전에 사줬어. 사계절 이거만 차"라고 대답, 남편 김태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자가 차고 있는 시계는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약 15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한편 미자는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한강뷰 신혼집에 대해 "남편(김태현)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재테크도 잘 하고 융자 1원도 없이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