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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7일 남편과 찍은 새해 인사 영상과 투샷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응원합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오늘따라 더 쇼윈도 같네요 ㅋㅋ"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지혜와 남편은 밀착 포즈로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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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2017년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해 연말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문재완과 함께 부부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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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이지혜는 육아부터 집안 일 등 다소 부족한 남편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다. 또한 남편이 경제적 성과 없이 7년째 개발 중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전문의는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들어줄 필요도 있다"면서 주 1회 부부 시간을 갖기를 제안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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