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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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겸 댄서 팝핀현준(45·남현준)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알렸다.
6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 자꾸만 고장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팝핀현준은 병원 침대에 누워 진료를 받는 모습이다. 그
팝핀현준은 해당 영상에 "여러분 건강하세요. 저는 고질병인 듯합니다. 관절염"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팔꿈치" "점액낭염" "물빼기" "아픔"이라고 덧붙였다.
점액낭염은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주머니인 점액낭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누리꾼들은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관절 조심 건강 챙기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팝핀현준은 2010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팝핀현준은 서울 성동구에 시세 60억원 이상의 건물, 마포구 대흥동에 40억원대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양 일산에 집 2채, 지방에 1채 등 그가 공개한 부동산만 6채에 이른다. 그는 각종 방송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억대 럭셔리 슈퍼카를 6대 보유하고 있다고도 밝힌 바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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