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끌려가" 엄마 머리채 잡는 중1 금쪽이…엄마는 "사실 아냐"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5.01.04 08:18 최종수정 2025.01.04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