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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훗스퍼'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을 둘러싼 이적설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 토트넘 감독이자 현 페네르바체 감독인 무리뉴가 손흥민과 재회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페네르바체로 데려오고 싶어하는 3명의 주요 영입 선수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이러한 추측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 상황을 처리하는 데 지연이 되고 있어 손흥민이 불만을 품고 있다는 주장 이후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토트넘 레전드로 자리잡았다. 전설의 시작은 2015-16시즌이었다. 손흥민은 2015-16시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을 받아 토트넘에 입단했다. 지금의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지만 당시에는 부정적인 평가도 많았다. 손흥민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나가며 토트넘의 주 득점원으로 거듭났다.
최고의 활약은 2021-22시즌이었다. 손흥민은 리그 23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5대 리그를 차지한 것이다. 당시 손흥민은 페널티킥 득점 없이 2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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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시즌에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시즌 내내 스포츠 탈장으로 고생했고 안와골절까지 겹쳤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리그 10골 6도움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제는 손흥민의 시대가 졌다는 의견과 함께 2023-24시즌에도 손흥민이 부진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주장으로 임명하며 믿음을 줬다. 기존 주장단이었던 위고 요리스, 에릭 다이어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고,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자연스럽게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손흥민의 리더십은 이미 한국 대표팀에서 증명됐고 토트넘에서 가장 입지가 두터운 선수였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었다.
손흥민은 보란 듯이 엄청난 활약을 뽐냈다. 시즌 초반에는 도우미에 가까웠지만 히샬리송의 부진으로 원톱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좌측 윙어, 최전방 어느 위치에 나와도 득점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시즌 막바지 상대 수비에 고전했지만 끝내 리그 17골 10도움을 만들어내며 10-10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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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의 핵심이었다. 도미닉 솔란케가 오면서 손흥민은 좌측 윙어로 나올 수 있었다. 개막전에는 실망스러운 모습이었지만 2라운드 에버턴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실력을 다시금 보여줬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지만 손흥민은 복귀 후에도 여전히 많은 영향력을 발휘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했고 바로 골맛을 봤다. 이후 다시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자리를 비웠고 아스톤 빌라전에서 돌아왔다. 손흥민은 이번에도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 5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지 못하고 있다.
한편, 2019-20시즌 중도에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6위로 시즌을 마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로 향했다. 2020-21시즌 무리뉴 감독은 많은 기대를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우승 청부사로 유명했기 때문에 토트넘 팬들은 오랜 무관을 깨주길 바랐다.
하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경쟁에서 멀어지면서 토트넘을 떠나야 했다. 당시 성적을 감안하면 무리뉴 감독의 경질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을 일주일 앞두고 감독을 바꾼 건 아쉬운 선택이었다. 무리뉴 감독과 손흥민이 페네르바체에서 다시 만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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