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빛삭→거짓말 해명 논란’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 요구 빗발 [MK이슈] 스타투데이 원문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입력 2025.01.02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