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K리그 최연수 김지우, "볼터치 너무 세개 해주셔서 울 뻔했다" SBS연예뉴스 원문 입력 2025.01.02 06:53 최종수정 2025.01.03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