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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논란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에,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에 도전 출사표를 던졌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직원 채용 비리와 제3자 뇌물수수 등의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은 진천선수촌을 압수수색해 조사하고 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선임 개입과 경질에 따른 막대한 위약금 지출, 홍명보 감독 불공정 선임 논란에 휩싸여 축구인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이기흥 회장은 직무 정지,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자격 정지를 통보받은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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