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最古) 단관극장 ‘광주극장’ 살리기 위해 송필근·홍현호·이수경 출동 OSEN 원문 입력 2024.12.30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