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79년생 어머니 나이에 백지영 큰엄마 선언…은지원 “오빠 호칭 거부”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12.28 22: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