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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규영이 피자보다 작은 얼굴임을 인증했다.
최근 박규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화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피자조각을 들고 야무지게 먹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규영은 양껏 피자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림자만 봐도 군살 하나 없는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규영은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 출연했다. 또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마귀’는 2023년 3월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전도연, 설경구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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