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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목)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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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여자 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3연임에 성공했다.

IGF는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 2년간 임기를 이어간다"고 25일 발표했다.

소렌스탐은 2021년 처음 IGF 회장에 선임됐고, 2023년부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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