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2' 캡처 |
2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본선 2차전 팀 미션 - 팬심 사냥이 진행됐다.
신유, 환희가 듀엣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이은하 '겨울장미'를 선곡해 불렀다. 두 사람이 함께 무대 위에 서 있는 모습에 마스터 석에서는 "신유 외모가 브라이언 같지 않아?"라는 멘트가 흘러나왔다.
두 사람 무대에 설운도는 신유에게 스타일 고착화를 주의할 것을, 환희에게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소리에 대해 연구할 것을 조언했다.
설운도는 "두 사람 표정이 안 좋다. 선배가 말하면 덕담으로 들어라"라며 대선배다운 카리스마를 보였다.
신유와 환희가 185점을 받으며 누적 36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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