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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윤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예고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 측은 지난 24일 "융산타가 준비한 선물이 있다던데..25일에 만나쟈"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초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매치한, 연말룩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있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임윤아는 소녀시대 비주얼 센터답게 변함없는 꽃사슴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임윤아는 올해 1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8개 도시에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를 열었다. 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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