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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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0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Drinks &&&"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가 현재 거주 중인 미국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니는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0월 11일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곡 'Mantra'(만트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비트가 인상적이다.
또 제니는 내년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솔로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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