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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혜림, 조리원서 첫째 생각에 울컥 "눈물나 영통도 못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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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17일 "조리원에 오니까 너무 보고싶은 우리 첫째 신시우"라고 전했다.

이어 "눈물나서 영통도 못 걸겠어요 히잉"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이 첫째 아들 시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순간이 담겨있다.

혜림은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만큼 산후조리원에서 보내고 있는 가운데 첫째 아들 시우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둘째 출산 경험이 있는,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혜림은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지난 11일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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