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혜림, 조리원서 첫째 생각에 울컥 "눈물나 영통도 못걸겠어"
혜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17일 "조리원에 오니까 너무 보고싶은 우리 첫째 신시우"라고 전했다. 이어 "눈물나서 영통도 못 걸겠어요 히잉"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이 첫째 아들 시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순간이 담겨있다. 혜림은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만큼 산후조리원에서 보내고 있는 가운데 첫째 아들 시
- 헤럴드경제
- 2024-12-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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