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 사진 ㅣ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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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이 ‘냉부해’ 촬영을 앞두고 악몽을 꿨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와 에드워드 리, 최강록, 급식대가 이미영,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록은 “15분 요리 대결에 걱정이 많아지더라고요. 가족들이 잠꼬대하더래요. ‘다 됐어요’ 이러면서... 꿈에서 뭔가를 했나 봐요. 그런데 꿈에서도 완성은 못 했습니다”라며 악몽을 꿨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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