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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목)

갤러리야 집이야? 이시영, '30억대 강남家' 자택 내부 공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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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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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감각적인 집 내부를 공개했다.

1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사하기 전부터 시작부터 정해놨던 조명. 조명 보자마자 정윤이 그림이랑 글들로 채워나가야지, 그리고 서로 편지도 자주 써서 조명에 달아야지,그래서 밥 먹을 때마다 보고 이야기도 나눠야지 했던 기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의 주방 모습과 이시영의 아들 정윤이가 직접 쓴 편지가 붙어있는 조명이 담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그의 거실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이시영은 "드디어 정윤이의 첫 편지를 조명에 달았다. 정윤이가 그린 그림들로 집안도 꽉 채워보려고요"라며 인테리어 업데이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시영은 지난 2월 오픈한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오픈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2'에도 출연했다.

그는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270도 전망을 자랑하는 집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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