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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WE 출신 배우 강소연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일 강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강소연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애플힙을 뽐내며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해당 게시물을 본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은 “미쳤다리”라고 댓글 달았고, 누리꾼들 또한 “섹시하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소연에게 찬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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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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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8년생인 강소연은 2011년 혼성 그룹 WE로 연예계에 데뷔해 로지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22년에는 디지털 싱글 ‘Loca Loca(로카 로카)’를 발표하며 솔로로 활동했다. 그는 최근 ‘솔로지옥’, ‘피지컬: 100 시즌2’,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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