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승’ 신지애 “올해도 해냈다는 감격에 양손 번쩍…우승은 습관이죠” 매일경제 원문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입력 2024.12.02 06:52 최종수정 2024.12.02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