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그만” 자녀들 애원에도 욕설·폭력 부부싸움...서장훈 “나이를 어디로 먹었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22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