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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포인트1분]희영, 진영에 "같이 씻을까?" 사각지대서 과감 스킨십(돌싱글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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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N '돌싱글즈6' 캡처



2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여행 첫날밤, 희영이 진영에게 과감한 19금 멘트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을 찍다가 서 있던 곳을 카메라 사각지대로 착각한 두 사람은 과감하게 스킨십했다. 이에 유세윤은 "아니, 아기 안 낳는다며?"라고 꼬투리를 잡아 웃음을 선사했다.

씻자는 진영에게 희영은 "같이?"라고 장난쳤다. 희영은 "방송 큰일났네"라며 "카메라가 침대 바로 위에 있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진영은 "불 끄면 잘 안 보일 거야"라며 받아쳤다.

희영이 "카메라 테스트하러 가보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방에 들어가 불을 끄고 카메라에 보이는지 테스트했다. 진지하게 테스트하는 두 사람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은 "전국민이 보는 카메라 앞에서 뭐하려고 그러냐"고 버럭해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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