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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양, 김성락 기자]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현재 한국은 1승 1패로 2전 전승을 거둔 호주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4쿼터 대한민국 이우석, 이승현이 파울을 얻어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2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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