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포토] 유연석-채수빈 '선남선녀의 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채수빈(사진 왼쪽)과 유연석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