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을 고대했다! 연패 사슬 끊으며 미소 지은 이민규 "아직 50~60%지만..." MHN스포츠 원문 권수연 기자 입력 2024.11.21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