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남궁담, 솔트엔터와 전속계약..박신혜·김선호와 한솥밥(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궁담이 솔트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5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배우 남궁담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남궁담은 훈훈한 비주얼과 탁월한 피지컬, 매력적인 보이스를 겸비한 신예로, 다수의 런웨이에 오르고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에 출연하며 모델로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22년에는 '대놓고 사내연애'를 통해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다.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그가 가진 매력과 역량이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해 나갈 남궁담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솔트 엔터테인먼트에는 박신혜, 김선호, 박정연, 장도하가 소속돼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