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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페이스미' 술 취한 이민기, 한지현이 데려다 줘..."오늘은 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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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페이스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민기가 술에 취하자 한지현이 이를 챙겼다.

14일 방송된 KBS2TV '페이스미' (연출 조록환/작가 황예진)4회에서는 차정우(이민기 분)를 데려다 준 이민형(한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정우는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취해버렸다. 이때 차정우 전화가 걸려왔고 이민형이 술 취한 차정우를 차에 태웠다.

차정우를 바라보던 이민형은 "그래 오늘 큰일 했으니 포상이다"고 하면서 안전밸트를 매주었다. 이때 차정우 휴대폰으로 박채경(강다현 분)이 전화를 걸었다.

박채경은 한우진(이이경 분)과 함께 차정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이민형은 차를 몰고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차정우를 데려다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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