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메이크업으로 또 다른 변신을 꾀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놀라셨죠? 뚜우. 오늘도 변신완료. 날이 꾸리 꾸리. 날이 이러니 삭신이 쑤시네요. 그래도 우리 스마일 해요. 웃어요. 웃으면 복이 와요 진짜로. 복 받는 하루 보내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풀 메이크업을 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마 전 눈매교정술을 받은 장영란의 또렷한 눈매가 더욱 화려한 매력을 자랑한다. 여배우 급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장영란의 모습에 "다른 사람인 줄", "오늘은 섹시 영란", "사랑스러워요", "지금 외모 물올랐네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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