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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베이지 톤 니트를 입고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 출산 후 두달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9월 딸을 출산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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