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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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오 남매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떠나 화제다.
10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가족 여행이지만 결혼하고 일주일 휴식을 할 수 있다는 건 남편 스케줄로 15년 동안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일주일 휴가라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어 "다음엔 미주도 유럽도 가보자 우리"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공항에서 출국 전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 남매를 데리고 떠나는 해외여행의 설레는 기분이 사진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한편 정성호는 2009년 9살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딸 정수아, 정수애, 아들 정수현, 정재범, 정하늘 등 오 남매를 두고 있다. 이는 연예계 최다 출산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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