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현빈과 '3번의 만남'…"이번이 마지막, 다음 챕터 열린 듯"('하얼빈') [인터뷰③]
박훈 / 사진제공=CJ ENM 박훈이 영화 '하얼빈'을 함께한 현빈을 칭찬했다. 26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얼빈'에 출연한 배우 박훈을 만났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박훈은 일본군 육군소좌 모리 다쓰오 역을 맡았다. 박훈은 '하얼빈' 홍보차 최근
- 텐아시아
- 2024-12-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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