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17년 만에 다시 만난 ‘에드먼턴 키즈’ 허경민과 김상수 “든든한 친구 상수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친구랑 함께 하고 싶었는데 같이 하게 되어 너무 좋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5:4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