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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수)

남보라, 5월 결혼 앞두고 드레스 미리 입어봤다 '물 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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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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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남보라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코랄빛 컬러의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별다른 문구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올린 사진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남보라는 최근 내년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러포즈 순간을 공개한 남보라는 "보내주신 마음 헛되지 않게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남보라의 예비 신랑은 1989년생, 같은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가까워졌다고 전해졌다.

남보라는 2008년 KBS '인간극장'의 다둥이 가족으로 소개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예계에 데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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