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남보라 "K-장녀·효녀 수식어 뺏기고 싶지 않아"('다시갈지도')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현록 기자 입력 2024.11.06 1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