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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최수영, 日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 챌린지 화제..소녀시대→샤이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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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수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수영의 일본 신곡 ‘언스타퍼블(Unstoppable)’ 댄스 챌린지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30일 일본에서 첫 솔로 데뷔 싱글을 발매한 최수영은 타이틀곡 ‘언스타퍼블’의 댄스 챌린지를 각종 SNS에 공개했다. ‘언스타퍼블’의 안무는 K-POP 아티스트들의 히트 안무를 만든 댄스 크루 ‘라치카(LACHICA)’가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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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의 일본 솔로 데뷔곡 ‘언스타퍼블’은 2000년대의 레트로 느낌을 주는 댄스 넘버로, 강인한 여성의 삶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안무가 특징인 ‘언스타퍼블’ 챌린지는 30초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써니, 효연, 유리, 윤아, 샤이니 키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언스타퍼블’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수영의 첫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은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영상 화면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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