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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167cm 52kg' 강민경, 부러질듯한 손목으로 또 헬스장 출동…선명한 복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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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얍"이라는 짧은 의성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이른 아침부터 헬스장에 출석한 모습. 특히 그는 핸드폰도 버거워 보일 정도의 얇은 손목에 반전 선명한 복근을 보여주면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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