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52kg' 강민경, 부러질듯한 손목으로 또 헬스장 출동…선명한 복근 깜짝
사진=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얍"이라는 짧은 의성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이른 아침부터 헬스장에 출석한 모습. 특히 그는 핸드폰도 버거워 보일 정도의 얇은 손목에 반전 선명한 복근을 보여주면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008년
- 텐아시아
- 2024-11-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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