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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파리 물들인 아이키의 ‘치명적 백리스 룩’... 초등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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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파리를 배경으로 한 치명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1일, 그녀는 “Kiss Me Paris.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감각적 스타일을 뽐냈다.

이번 사진 속 아이키는 실버 톤의 탑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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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파리를 배경으로 한 치명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아이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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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으로 드러난 뒷모습은 숨이 멎을 듯한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더불어 짧은 숏컷 헤어가 시크함을 더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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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는 실버 톤의 탑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사진=아이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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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컷에서는 워시드 데님 재킷을 걸치고 여유로운 포즈로 일상 속 스타일을 드러냈다.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이키, 역시 파리지앵 감성”이라며 감탄했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2012년 결혼 후 2013년에 딸을 출산한 초등맘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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