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eason of burgundy”라는 글과 함께 버건디 롱 코트를 입고 등장한 이하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버건디 코트는 물론, 깔끔한 블랙 이너웨어로 세련미를 더해 시크함을 배가시킨 이하늬는 자연스럽게 내린 단발 헤어로 한층 더 친근한 느낌을 살렸다.
배우 이하늬가 가을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진=이하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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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입은 버건디 코트는 물론, 깔끔한 블랙 이너웨어로 세련미를 더해 시크함을 배가시켰다.사진=이하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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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40대가 맞냐’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 순간이었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1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더욱 강렬해진 캐릭터와 함께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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