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31 (목)

우승 좌절 후 눈물 쏟아낸 강민호, “분한 마음 너무 크다” 은퇴 전 한풀이 나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