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8 (월)

12번째 우승 눈앞···그런데 광주 샴페인은 한 번뿐, 37년 만에 홈 축포 응시하는 KIA [K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