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리베로’ 여오현, KOVO 역대 4번째 신기록상 수상…선수 생활 마침표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배구연맹이 여오현에게 신기록상을 수여했다. 한국배구연맹은 28일 “지난 27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맞대결에 앞서 2005년 프로출범 원년부터 V-리그와 함께한 여오현에게 신기록상(수비 1만3244개)을 수여했다”라고 전했다. 2017-2018시즌부터 도입된 신기록상은 부문별 기준기록상 달성 선수가 ‘최고기록
- OSEN
- 2024-10-28 14: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