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중거리 슈팅' 양민혁, 11호골로 '손흥민 대체자 후보' 자격 증명...강원 우승경쟁 불씨도 지폈다 [오!쎈 강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0:31 기준